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토 카나미 (문단 편집) === 강함, 실력 === >맞지 않아...[br]-1화 中 어전시합에서 카나미를 상대하는 사야카-[* 평생 천재로 살던 사야카가 완전히 져버린 첫 시합일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이 뒤에 카나미의 잘 보고 듣고 느낀다는 대사가 나온다. 아슬아슬할 지언정 대련이라 팔을 살짝 베고 끝내는 묘사로 보아 여유로운 압승이었다.] >너...그 순간이 보였다고?[br]-2화 中 유카리 암살순간을 포착했다는 카나미의 말을 들은 히요리- >하하핫, 역시. 그 때부터 그럴 줄 알았어. 언니는 분명, 누구보다도 강해![br]-11화 中 카나미와 다시 붙은 유메- >에토의 검은 천지인 삼제를 정확히 읽어내 순식간에 그 싸움을 눈 앞에 재현시키지. 카마쿠라의 밤에 그 일부를 개화시키고 지금은 그 극의에 달하려 하고 있다. 그것이 에토에게 있어 단 하나의 칼날 일지도 몰라.[br]-21화 中 카나미와 히요리의 싸움을 본 유카리의 독백- >마이: '''번개를...'''[br]카오루: '''잘라버렸어.'''[br]-21화 中 히요리의 번개를 베어버리고 승리를 따낸 카나미를 보며- >엄청난 정신력...[br](중략)[br]쥬죠를 생각하는 마음 때문인가..![br]-22화 中 타기츠히메와 싸우는 카나미를 본 유카리-[* 유카리는 이미 우츠시가 바닥난 상황이었는데 카나미는 몇 번이고 우츠시를 재전개했고 갈수록 타기츠히메를 몰아붙인다.] 검술에서 변칙적인 움직임을 가미해서 싸운다. 뛰어난 검술에 더해 전술적인 직감이나 순간판단력도 매우 좋다. 특히 움직임을 파악하는 능력과 반응속도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남들이 절대 못 피하는 공격도 몇 번 보면 다 피하고, 분명히 베일 상황에서도 미꾸라지처럼 정말 잘 피한다. 동체 시력도 매우 좋아서 히요리의 유카리 암살 미수 당시 히요리의 움직임과 유카리의 이변을 알아차렸다.[* 이를 들은 히요리는 "그걸 포착했다고?" 라는 반응으로, 자신의 신이는 총탄보다 빠르다고 언급한다.~~맨몸으로 피하는 [[유미란|가라데 소녀]]도 있는데 뭘~~] 천재로 불리던 사야카를 두번이나 가볍게 제압했으며 1화에서 이미 츠바쿠로 유메의 목을 노리는데 성공했고, 그때를 마음에 담아 둔 유메가 11화에서 카나미를 최강으로 지목했을 정도였다. 초반에 유메 말고는 딱히 진짜 밀린다 싶은 모습이 안 나왔는데 그 유메가 어느정도 진심으로 나옴에도 카나미가 진심을 내자 밀렸다. ~~사야카진심모드<유메진심모드<카나미진심모드~~ 단신으로 위기까지 내몰 수 있는건 빙의된 유카리 뿐이었으나 이것도 미나토의 검술을 실현하면서 압도한다.[* 후반부엔 이것도 무의식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완전히 자기것으로 만든다.] 18화에서는 타기츠히메에게 단 한번 완패했지만, 그 뒤로는 한번도 밀리지 않고 위협적으로 맞섰다. 코가라스마루 탈환전에서 히요리가 살아있는걸 깨닫자 단신으로 상처를 입혔다. 상대방의 검술을 보고 싶은 나머지 무의식으로 적당히 해서 시합을 질질 끄는 일이 있으며, 그 일에 대해 진심을 다하지 않는다는 고민이 있다. 이에 대해서 장비과 소속의 모리시타 키히로는 힘을 아끼는 것도 전술의 하나로 다른 사람보다 선택지가 많을 뿐이라고 긍정하고 있으며, 이 무의식으로 적당히 하는 것에 대해 상대가 누구든 칼의 좋은 부분을 찾아 칭찬하는 버릇이 있다. 검술 오타쿠라는 공식 설정과 취미부터가 [[https://namu.wiki/w/%EB%B6%81%EB%91%90%EC%8B%A0%EA%B6%8C%EC%9D%98%20%EC%98%A4%EC%9D%98#s-1.25|다른 유파 습득하기]]라서 11화에선 친위대 2석 코노하나 스즈카를 한눈 팔면서 막아내는 것만으로도 스즈카의 유파를 흉내내서 광속으로 패배시켜버렸다. ~~이쯤되면 사륜안 소유자다~~ 그리고 게임의 홈 화면에 배경으로 설정했을 때 나오는 대사를 보면 한 동작마다 1000번 연습을 매일 하고 새 기술을 하나씩 습득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다른 유파의 기술을 기억하여 도서관에서 조사하고 그것을 '''밤늦게까지''' 시뮬레이션을 하여 익힐 정도다. 사실 본편에서도 야나세 마이가 카나미와 수백번 대련했다고 말하며, 이벤트에선 피곤해도 대련을 빼먹지 않는다. 이런 검술적인 강함에는 어머니인 미나토가 중심이 되어있는데, 첫 스승이기도하고 카나미는 도사의 일도, 검술에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미나토를 보고 더욱 검술에 흥미를 가지고 살아왔을테니 최강검사탄생에 미나토의 영향은 지대하다.~~조기교육의 힘~~ 심지어는 사후에도 현세와 갈라진 은세의 미나토가 꿈속에서 수련시켜주고 있었으니...[* 꿈속에서의 일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꿈속에서 배운 기술은 몸이 기억한다.~~즉, 자면서도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소리다~~ 이 영향인지 전투 중에 즉석으로 상대의 공격을 학습해 대응하는 능력이 있다.] 최후엔 미나토가 면허개전을 선언할 정도로 계속 강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미나토가 약간 봐준듯 하지만서도 제대로 그녀에게 승리를 따낸다. 이때의 미나토는 17세까지 성장했고 은세에서 끝없이 수련을 했을테니 강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게다가 검술만 뛰어날 뿐만이 아니라 도사의 능력도 역시 출중하다. 히이라기의 혈통을 가지면서 최고속도의 신이를 발휘하는 히요리를 따라잡고 명안이나 금강신은 없지만 --어차피 상대의 공격을 죄다 피하기 때문에 없어도 괜찮다.--우츠시 능력도 역시 파괴당해도 계속 쓰므로 일반 도사를 초월한 레벨이다.--도사의 능력만 보면 오리가미 가-- --신이에서도 히이라기 가를 능가했다-- 타기츠히메, 유카리, 히요리가 간 단계까지 간걸 보면 말 다했다. 속도도, 몸빵도, 단계도 초월급이란 것. 그것도 모자라 드라마 CD에서는 도검관리국이 카나미가 점점 강해지면서 황혼을 감지하는 능력(!)까지 가진 것으로 파악하였다. 이제 인간의 범주를 점점 넘어서고 있는 모양. 요컨대 이 소녀는 즐기면서 [[노력]]하는 [[천재]]라는 것이다... ~~한 마디로 이기려고 하면 노답~~[* 전적도 승률이 높다. 어느정도 실력이 상위권씩이나 되는 히요리가 재앙신이 되어도 못 이겼던 것을 보면 일반도사들은 재앙신의 힘을 받아들여도 끔살이란 소리.] 여담으로 vs카나미로 가장 불쌍히 묘사되는 인물은 사야카와 스즈카. 사야카는 아예 공격이 안 들어간다고 바로 인정해버릴만큼 실력차를 통감해버리게 해버렸고 무감정한 사야카가 천재로 살아온 인생에 열등감을 슬쩍 내비치게 만드는 수준에 이르렀다. 스즈카는 말할 것도 없이 그냥 잡몹 취급 당한 전적이 있다.~~게임판에선 상호대사로 화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